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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귀신사는거같다는 쓰니인데

ㅇㅇ |2020.11.20 20:58
조회 157 |추천 3

진짜 젤 소름돋았던거
이상하게 얼룩덜룩한 새빨간 머리카락 나온거..
나 엄마랑 둘이살고 나도 엄마도 단한번도 염색,탈색 한 적 없어
전에살던사람 머리카락이라고 하기엔
나 입주하기 전에 나이 지긋하신 집주인 아주머니가 쭉 살았었고
방바닥 한가운데에서 뜬금없이 나온다는 거야
처음에는 한 20센치 되는 기다란거
매번 기분이 너무 불쾌하고 소름끼쳐서 그냥 바로 버렸거든?
4번정도 본거같아
근데 또 소름인게 나 시력 진짜 안좋은데
저 머리카락 진짜 잘찾음 무슨말이냐면 정신 차려보면 저 머리카락을 무의식적으로 발견해서 눈이 가있음 뭔가에 홀린듯이..
한동안 머리카락은 안보이다가 사진은 최근에 발견한건데
내 침대 물건놓을수있고 그런 그 위에 고양이가 자주 올라가서 털이 많길래
물티슈로 스윽 했다가 고양이 털들이랑 교묘하게 섞여서 나옴
실제로 보면 더 새빨개서 눈에 확 띄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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