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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처가에 어떻게 하나요?

또바기 |2020.11.21 10:59
조회 3,395 |추천 5

토크쇼 동치미보다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사위가 힘들어도 처가에선 아무 도움도 안주는게 맞나요? 코로나로 힘들고, 뇌출혈로 쓰러진후 수입이 0인지 5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처가는 때때마다 술자리만들어 놀고먹자판입니다. 감사하게도 친부모님이 매달 50만원씩 보내주셔서 보험료와 세금내고 생활비로 쓰는데 장모님은 한번도 만원짜리 한장 없으십니다.
나이먹고 참 이런거 바라는것도 웃긴데.. 처가와 친가가 너무 기울게 비교가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집도 친부모님이 사주셔서 주거걱정 없이 사는데, 제가 쓰러진후 아내도 자궁수술해서 2세걱정 없이 살긴하지만, 천원한장 허투루 못쓰는 저는 무분별한 술자리가 힘들기만 합니다.
아내가 때때마다 술상무로 처가로 불려가는게 참 힘듭니다. 아내도 술 끊을 생각도 없어보이구요.
다른분들은 처가에 어떻게하고 사시나요.

추천수5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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