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집안 딸 후기에요.곧 다가올 남자친구와 결혼
사기
|2020.11.22 13:00
조회 22,68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에 아빠와 남동생이 사기꾼이라고
올렸던 글쓴이에요.
쉽지않은 저희집안 얘기를했고 그후에 계속 고민하다
여기까지왔네요. 저희 엄마는 처음엔 몰랐다고해요.
결혼하고 아빠가 외할머니댁 처가에 정말잘했고 경제
적으로 지원을하고있어 어쩔수없었다고해요.
아빠는 수감생활을 반복했지만 저희한테는 좋은
아빠셨어요. 저와 동생만큼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길
바라셨어요. 남동생은 엇나가 불법쪽(도박)일을했고
전 평범하게 직장을다니고있구요.제가 글을다시
올리게된이유가 프로포즈를받았구요.
엄마는 그냥 눈감고 넘어가자는데
정말 그래도 되는걸까요?
할아버지때부터 이어온 이 악습관을 저에서 끝낼수
있을까요?
- 베플키득키득|2020.11.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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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딸이나 아버지나 아들이나 제 눈에는 똑같아보여여!!
- 베플토라짐쟁이|2020.11.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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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결혼 후에도 님 아버지와 동생이 구치소나 교도소에 들락날락 한다면 속이고 닢어도 못속여요. 아빠와 동생의 사기대상이 시가나 신랑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제 신랑은 저와 결혼하기 전에 자기 형이 어떤 사고를 쳐서 지금 지명수배된 상태이며 그에 대해 자기 부모가 어떤 마인드로 대처하고 있는지, 자기 의사는 어떤지, 시부모의 이혼과 재혼 등 좋은 점을 뺀 모든 수치를 전부 이야기해 줬고 그래서 자기가 연을 끊고싶어 준비하고 있다고했어요. 덕분에 전 시가의 수치에 대해 전부 알고 결혼했어요. 결혼 후 신랑형은 또 사고쳐서 다시 지명수배되었고 시부모는 신랑이 미리 말해줬던 것처럼 형의 지명수배가 모두 형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고 무시한 신랑 탓(신랑과는 전혀 상관없는 성, 금전 등 개인신상 관련 범죄임/시부모는 장남은 본래 성실하고 성격좋은 아이인데 차남에 장남을 존경하지 않아서 장남이 마음의 상처를 받아 정신병이 생겨 그게 범죄로 나타난다고 생각함/장남의 정신병을 주장하면서 정신병원 진료는 받지않음. 정신과 진료 이력이 남으면 안된다고 함)이라며 신랑에게 책임을 전가하기에 보란듯이 연끊고 둘이 잘 살고 있어요. 그거 안숨겨져요. 숨기는건 포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