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고1 16살입니다. 이 채널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인생선배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해서 여기다 적습니다.
사실 제목을 저렇게 지은 이유가 뭐냐면 중3에서 고1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친구들도 그렇고 학원에서도 엄청 빡세게 합니다. 정말 중학교 시험기간때보다 더 힘들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다 틀려서 혼자 눈물 흘리는 날도 많구요..
오늘도 어려운 문제는 손도 못대고 가만히 앉아있다 보니까 굳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야하나 싶어서입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해도 저보다 훨씬 잘하는 애들이 많을텐데 굳이 이렇게 노력하는 이유가 뭔가 싶기도 하고요... 지방에 사는 저는 아주 만약에 인서울한다쳐도 서울 집값이 비싸서 자취도 부모님께서 버거워하실것 같아요.. 꿈도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고 전 그냥 커서 세계를 돌며 여행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세계를 돌며 여행을 할려니 돈이 많이 필요하고 돈이 많이 벌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
그냥 저에게 있어서 꿈은 단순 돈 벌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만 생각되더라고요.. 이렇게 공부를 해도 어차피 정상에 못 미칠거 그냥 포기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내용이 다른 데로 많이 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결론은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인되서도 행복한가요? 공부를 열심히 못해도 돈은 잘 벌 수 있을까요..
주절주절 얘기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