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게 맞춤법을 정확하게 쓰는 편은 아니지만
갑자기 웃긴 일이 하나 생각납니다.
사귀던 남자에게 이별을 고하니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이미 떠난 마음은 돌아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그냥 이대로 끝내고 싶은데
마침 그 남자의 두 번째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나만 믿고 따라주면 돼는되....
나는 고개를 저으며 폰 화면을 껐습니다.
심각한 상황에서 맞춤법은 중요하더라고요.
*욕설이나 비아냥 등 쓸데없는 댓글은 달지 마세요, 놀아줄 시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