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이조이꽃
삶은 탄생의 첫 울음소리로 태어나고
이별은 저 피안의 뒤안길이어라.
삶을 알기도 전에 별리의 단어는 지금 할 말이 아니다.
빛의 고운 행적에 지금은 이끌리어 갈 뿐
사람의 아름다움은 신이 그려준 그리움의 염원
우리들 만남의 인연은 동화가 아니다.
언젠가는 만남의 끈이 이어진 그 매듭을 오늘 풀 뿐이다.
아직은 이런 이야기 별리의 순간은 이승을 하직 할 때 부를 노래가 아닌가
지금은 그리움을 노래 하자
그리움의 노래는 기다림이 있는 기대의 노래다
그것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다.
모든이들이여 그리움을 노래하자
그리움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다
김 명 수

자란(난초)
매화

꽃기린

명자나무

복수초

베드레햄벚꽂

수선화

민들레꽃

봄 항아리

데이지꽃

시네나리아

봄의 합창 개나리
목련꽃
사랑보다 깊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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