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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줌마들은 남편을 신랑이라고 많이 표현하던데 정작 아저씨들은 왜 아내를 신부라고 표현 안 하는 겁니까?

군필남 |2020.11.24 06:16
조회 1,222 |추천 2
여기 유부남 아저씨들이 타인에게 자기 아내에 대해 말할 때, 신부라고 표현하는 건 한번도 못봤는데 여기 유부녀 아줌마들이 타인에게 남편에 대해 말을 할 땐, 신랑이라고 표현하는건 자주 봤습니다. 남편한테 신부소리 못들으면서 신랑이라고 표현하는 아줌마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ex)"우리 신랑이~": 유부남 아저씨에게 이런 표현하는 아줌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부남 아저씨들은 이렇게 아줌마들이 타인앞에서 신랑으로 표현해주는데도 왜 아내를 신부라고 표현하시는 분은 한 명도 안 보이는 겁니까? 아내를 한글로 아내(부인 등)라고 부르거나 영어로(wife) 표현할지언정(아내와 와이프는 동일한 단어이니 한글로 부르든 영어로 부르든 무관), 신부라고는 절대 표현하지 않는 대한민국 유부남 아저씨들의 심리도 궁금하군요.
[ex)"우리 신부가~": 유부녀 아줌마에게 이런 표현하는 아저씨는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이유를 아시는 분들 있으십니까?
추천수2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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