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갓 일주일 좀 지난 사람입니다. 4년좀 넘게 만났구요
그분은 현재 25, 저는 30이구요.
만나면서 정말 서로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 변함없구요.
헤어진건 그분이 권태기라고도 했고 제가 그분께 맞춰주지 못한, 한가지가 너무 힘들어서 지친다고 헤어지자고 하셨네요. 자기만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고 다른것들도 전부 다 좋은데 제가 맞춰주지 못한 한가지요.
4일째 한번 잡았다가 거절당했고 7일째에는 얼굴이라도 보면서 마지막 맞춰주지 못한 미안함을 전하려했지만 얼굴보는것 자체가 싫다고 좋게 마음정리하고싶다고 차단당했네요.
사람이란게 참...그때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 되돌아보니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니까 더 미안하고 미련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