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제 나이 28살에 33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2020년 현재 오빠 나이 35살 저는 30살이네요.
문제는 요즘들어 말끝마다 "늙어서 그래" 라는 말을 붙입니다. 저한테요ㅡㅡ
예를 들면 제가 "피클 싫어했는데 요즘은 먹어지네" 라고 하면 "늙어서 그래." 라고 답합니다.
그냥 뭐만 하면 늙어서 그렇다는 말을 해요.
하지 말라그래도ㅡㅡ
그러다 "오빠는 35살이잖아?"
하니, "누가 뭐래?" 하며 자기는 자기 젊다고 말한 적 없다는 식으로 받아쳐요 ㅋㅋㅋ
젊은 애들에 비하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서른이 늙었다는 말 들을만큼 많은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저 만나가 전에 저보다 어린 사람 만나서 그러는 걸까요? ^^ 괜히 자꾸 저러니 저런 거지같은 생각까지 드네요.
말끝마다 저러니까 스트레스까지 받아요.
공정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편 그대로 보여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