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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자취하시는 여성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정식 |2008.11.21 03:36
조회 794 |추천 0

마이크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내가 말하고 싶은거 세상 여자들이 다 들을수있도록.

 

 

술을 마시면 적게 마시고,

 

특별한 날이라 많이 마신날이라면 고성방가는 하지말고,

 

그래, 정말 어쩌다 고성방가를 한다면

 

대로나 사람많은곳에서하기를.

 

 

 

늦은시간 인적이 드문 당신들이 자취하는 원룸촌에서,

그렇게 위험한 사고들이 많다는 그런골목에서,

당신의 높고 큰 목소리가 들린다면.

 

그 목소리를 듣는 누군가가 있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다행히도, 정말로 다행히도 그 것이

당신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한 방법뿐이기만 하다면,

까짓거, 이웃사촌이다 생각하고 참아드릴수는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순간

어느한번

 

정말 도움이 필요한 당신들중에 누군가의 외침이

자칫 외면될까 걱정됩니다.

 

 

솔직히 잡아서 제 실력껏 욕지거리 날려주고 몇대 때려가며

혼내주고 싶지만 이렇게 마이크 잡고 얘기합니다.

 

아름다운 젊음만큼 행동에서도 빛이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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