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내삶의 되찾고있어
우리 정말 질리도록 사겼다 헤어졌다 반복했다
2월부터 10월까지 4번씩나 그랬네
마지막이란심정으로 5개월만에 재회했을때
널 절대 놓치고싶지 않아 전보다 훨씬 잘해주고 너가 뭘하든 이해하고 내가 더 배려했어
근데 내가 혹여 매일을 울어도 너에게 모든걸 맞추어줬는데
너는 내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렸어
너가 이별을 고했을땐
난 이별을 매우 부정했지
지금껏 매일 헤어질때마다 우는건 나뿐이였으니
이번에도 아니나다를까
역시 넌 내가 없으니 더 웃더라
난 매일을 울고 죽고싶었는데 세상에 모든것이 너와 이어지고 억지로 술을 마셔보고 자고
나만 더 망가져갔어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 너에게 정말 모든걸 다 해주고 후회없이 사랑해서 그런걸까
그렇게 우리가 끝난지 2개월이 다되어가
난 살만해 운동도 시작하고 하고싶은것도 찾았어
넌 새사람 만나서 잘지내는것같더라
솔직히 너가 당장이라도 후회하며 돌아와줬으면 좋겠지만,
그럴일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알기에 ㅎㅎ
이제는 모든것이 포기가 되
너에게 혹시나 연락이 올거라는 기대
너가 날 사랑해줄날이 올거라는 희망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는 희망
이 모든게 포기가 된다
전에는 항상 다시 너와 재회하고싶었는데
이제는 달라
혹여나 만약에 너가 돌아오는날이 온다해도
거절할거야
나만 매일 울거니까 나만 엄청 힘들거니까
다시 돌아가는 상상을 하면 무서울것같아
고마웠어 조금이라도 내생각 한번 해주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