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색다른
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이 통장은 비밀번호도 없고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누가 가져가도 좋습니다.
아무리 찾아 써도
예금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찾아 써도 늘어나고
새로 넣어도 늘어납니다.
예금을 인출하기도 쉽습니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한 밤중에 자리에 누워서도
찾아 쓸 수 있습니다.
이 통장은
"추억 통장" 입니다.
통장에는
저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빼곡이 들어 있습니다.
더러는 아픈 추억도 있지만
그 아픔이 약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가끔 이 통장에서
추억을 꺼내 사용합니다.
꺼낼 때마다 행복도
함께 따라옵니다.
오늘도 추억 통장을 열고
추억 몇 개를 꺼내봅니다.
그리고 여기에 꺼내놓았습니다.
누구나 가져가십시오.
원금도 이자도 안 주셔도 됩니다.
이 은행은 행복을 주는 은행입니다.
추억통장 평생통장...( 월간 좋은생각.)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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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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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