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일선물을 내기준에서 비싼걸줬는데 걔는 내 선물에 비해서 터무니없는 가격을 줌.. 뭐 받으려고 주는 건 아니니까 저때까진 나한테 좋은 사람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음 가격은 내가 3만원 정도 더 썼음
근데 어제 얘랑 점심먹는데 내가 계산했단말이야 그리고 반틈 받으려다가 얘가 얼마전에 나한테 기프티콘을 줬었거든 걍 자기 안 쓴다고 남는거 줬는데 나도 쓸것같진 않은데 일단 우리 집 근처니까 받긴 함
그리고 점심값을 받으려다가 갑자기 내가 그 깊티가 생각나서 “야 너 나 깊티줫으니까 점심값은 안줘도되려나” 라고 말함
근데 그거 듣고 걔가 냉큼 그래! 하는거임
그때까진 별생각없었음 근데 기프티콘값이 밥값 반틈의 반 정도인 거야
그러면 난 손해잖아 그리고 친구 사이에 돈으로 얼굴 붉히는 거 싫어해서 같이 돈 쓰거나 선물 사거나 할 때 난 일부러 내가 더 오버해서 내는 타입인데 저 그래! 가 너무 빡쳤음
그래서 기프티콘 안 쓸 거 같으니까 그냥 밥값 반틈 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해놓고 어제부터 내 연락 씹고 있어
솔직히 제일?이 아니어도 한.. 나랑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돈 내는 거에 있어서 이익 너무 뽑으려는 거 같아서 기분 나쁜데 화내기도 찌질해 보여.. 몇천 원 가지고
어떡하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