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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평범하진않은상황

예비아주미12 |2020.11.28 07:58
조회 245 |추천 2
시아버님이 술을 잔뜩 드시고는 집에손님과들어오셨어요
남편과 나갈려고하는데 쇼파에앉아서 저를 부르며 뽀뽀도 안해주고가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원래 장난을 잘 치시는분이라 손님도계시고 시어머니도 웃으면서 옆에 앉아계셔서 그냥 손뽀뽀 날리고 나갓는데 폰을 놔두고와서 다시올라갓더니 손님은 집에갈려고 준비하고 계셧고 다 일어나계셔서 같이 나갈려는데 시아버님이 옆으로 계속 오셔서 얼굴들이밀면서 뽀뽀안해준다고 요구하시는데 옆에 시엄마는 아무말씀안하시고 웃고계시고 손님신발신고 웃고계신데 저는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기분나쁜데 어떻게해야할지몰라 해드렸는데(거절하거나 도망갈수없는 애매한상황이였) 내려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기분이 더럽고 가만히계신 시엄마도 이상하고 그리고 남편에게 기분이 진짜 너무 좋지않다고 ㅅㅏㅇ황설명했는데 술 드셧고 원래장난이 심하시니 이해하라는데 그렇게말하는 신랑한테 더욱실망스럽고 기분도 마음도 너무 상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봅니다 아무리 딸같은마음? 이라해도 딸이아닌데..정신적으로 좀 힘들어질려고 해요

참고로 아직 결혼전이고 예비신랑예비시부모님이시고 시아버님은 새아버지입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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