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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헤어진지 삼일째에
고통스러워죽을거 같앴는데

일주일되니 살아있다는것에 놀랬던게 생각난다

한달쯤 되었을때 상황을 인정하게 되었고

한달반이 되어가는 지금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는지 오늘에서야 느낀다..


오늘 마음을 가다듬고
책을 읽으며 책속의 내용과 나의 느낌을
남겨놓으려 한다


*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같은 자리를 빙빙 도는
회전목마에서 탈출하자


*
우리는 과거를 놓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만 그 자리에서
미래가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
상처를 준 사람에게 화와 분노를 느낀다고 해서
자기만 사랑을 쏟았고 상대가 사랑을 쏟지 않은게 아니다.

우리가 증오심을 느끼는 것은
아직 사랑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가 우리를
애착의 대상으로부터 떨어뜨려 놓았다고 해서
자기를 파괴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실로 인해 생기는 영혼의 구멍은
비워두어야만 한다.

그 구멍을 부정적인 상태로 채우면
사랑이 자라날 자리가 없어서
새로운 사랑이 생겨나는 것을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오늘 나는 새롭게 출발한다
이 노예같은 과거에서 벗어나려 한다

태양이 자기 그림자 속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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