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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들에 의해 결혼하기가 점점 무섭습니다

마따따 |2020.11.29 13:30
조회 55,264 |추천 8
이걸 결시친에 써도 되는 이야기 일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해야할 나이도 다가오고 있고
3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 생각이 있긴 있지만

주변에서 워낙 말도안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또 눈으로 보고 결혼을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망설여지네요

주변도 주변이지만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니라고...
남자친구의 바람을 한번 겪었습니다
그리고 용서해주고 다시 받아줬어요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바보등신이 되는게 맞는건지
하지만 그 후에 많이 달라진 모습과 나에게 잘하는 모습들
매사에 열심히 충실한 행동, 이런것만 보면 믿음직한 사람 같아서
결혼해도 괜찮겠구나 했는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많이 혼란스럽네요
가정이 있는 남자 꼬셔서 가정파탄 내고 그 내연녀랑 만나고 사귀고
가정있는 남자가 같은 회사 여자랑 바람피고...

계속 그런걸 봐서 그런지 또 남자친구랑 결혼했을때
내 남자친구가 또 바람피면 그때는 어떡해야하나
자꾸 믿음이 무너지고 혼란스러워요

어쩌면 좋을까요
추천수8
반대수181
베플휴우|2020.11.30 10:55
으휴 지팔자 지가 꼰다는 옛말 틀린거 하나 없어 진짜
베플ㅇㅇ|2020.11.30 11:36
연애때도 용서해줬는데 결혼하고도 용서해주면 되죠. 보통은 애있어도 이혼하는데 쓰니는 그꼴 다보고겪어놓고 결혼생각하면서 이런글은 왜올려요?
베플남자ㅇㅇ|2020.11.29 13:35
한번 속으면 속인놈이 강아지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 놈이 멍청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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