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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때문에 못 살겠어요

ㅇㅇ |2020.11.29 17:14
조회 44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이걸로 할머니랑 싸웠는데 전 아무래도 잘 이해가 안 가서 다른 분들 의견을 좀 듣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아직 학생이고 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원래도 그러셨지만 요새 툭하면 아무것도 아닌 걸로 화를 자주 내셨어요 허리가 아프신 것도 있지만 진짜 별 것도 아닌 걸로요 제가 이건 왜 이렇게 해? 하면 왜 당연한 걸 묻냐 생각이 없냐 하시면서 화를 내시고 그랬어요 근데 오늘도 둘이서 밥을 먹다가
티비에서 돈 많은 할아버지가 젊은 여자를 사귄다?는 등의 내용이 나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할아버지 만나보고 싶다?듯이 말했는데 할머니가 그 얘기를 들으시더니
화를 내시면서 헛키웠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게 할머니 앞에서 할 소리냐 넌 진짜 이제 끝이다 끝이라고 하시면서요 물론 제가 잘못 말 한 건 맞지만 너무 화를 내시니까 저도 제가 그렇게 못할 말을 했나 싶고 할머니가 막걸리를 드셨는데 술때문에 더 그러시는 거 같기도 하고,, ㅠ 제가 오늘 1시쯤 염색을 했거든요 아까 집에 오셔서는 아침에 염색약 다 화장실에 벽에 묻혀두고 안 치웠냐고 화를 막 내시는 거예요 전 분명 할머니가 집에 안 계실 때 1-2시쯤에 했는데 그래서 저 아니라고 아까 1-2시쯤에 했는데 아침에 봤다 하지 않았냐 그럼 내가 그랬을 일이 없다했더니 말 한 마디도 안 지지 저년이 말대꾸 퐁당퐁당하고하면서 또 화를 내시길래 제가 다시 말씀드리니까 그제야 그럼 내가 그랬나보네 하시더니 사과 한 마디 없으시고 ,, 진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요 그동안 키워주신 것도 있고 절 사랑하시는 건 알지만 가끔 저렇게 막말하시고 저한테
화풀이 하실 때마다 지치고 얼른 독립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할머니 막말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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