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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인 시각장애인견에 소리질렀다는데..

어휴 |2020.11.30 00:43
조회 225,365 |추천 2,845
<이어쓰기>
고객센터 전화하니, 전화가 많이 온 모양입니다. 상황 알아보고 있고, 10시이후 전화를 다시하면 정리된 내용을 말할 수 있겠다고 합니다.
같이 목소리를 내어 마땅히 되어져야 할 일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말씀드리자면, 전화를 하시더라도 전화응대직원에게 화내지마시고, 의견.상황을 말씀하시길 .. 일 벌인 당사자가 아니며, 우리 누군가의 가족일테니까요.

<본문>
우연히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
롯데마트 잠실점에 전화를 할 생각입니다.
시각장애인이든 어떠한 장애인이든 현재의 비장애인인 우리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며, 운좋게 비장애인으로 잘 살아간다면 그걸 감사하며, 장애인들의 불편에 대해 이해하고 좀 배려해야는거 아닌가요? 가족이 아프면 죽이라도 끓여주며돌보듯이 말입니다. 가족이 감기라도 걸리면 약이라도 사다주는데, 하물며 평생을 장애갖고 힘들게 살아갈 걸 생각해 보세요. 저리 대처했다는 매니저와 직원들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추천수2,845
반대수25
베플ㅇㅇ|2020.11.30 02:49
어릴 때부터 안내견 교육받는 주황색 조끼입은 이 개들 얼마나 불쌍한지 앎??우리동 아래층에 사진 속 강아지같은 개 있었는데 엘베타서 사람들 보면 반가워서 꼬리흔들고 움찔움찔 거리는데 사람들이 아는 체하면 안된다고 함 그게 훈련이라서ㅠㅠ사람으로 치면 초딩중딩?쯤 됐는데 좋은 것도 참아야 되고 사람보다 더 이성적으로 살아야 되더라 얘네들은ㅠㅠ글구 동물농장 보니까 안내견으로 주인 뒷바라지만 하고 뭐든 인내하고 참고 살고 주인 취미생활이었나?밴드를 했었는데 그거 쫓아다니다가 소음에 노출돼서 이상증세가 나타났었음 그러니까 빠이빠이하고 다른 안내견으로 바꿨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ㅠㅠㅠㅠ안내견은 주인 안내하는중에 포크로 찔리고 피투성이가 돼도 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그래서 당한 경우도 뉴스에서 봤고ㅠㅠ다음 세상엔 안내견으로 태어나지 말기를 바란다
베플|2020.11.30 00:52
하.. 장애안내견은 영화관 출입도 가능한데 하물며 마트에서 저런일이 일어났다고? 새끼강아지 같은데 저 일로 트라우마 생겨서 훈련에 지장생길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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