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화물 일을 하는남편이 일끝나고 (새벽5시) 회사 형님들이랑 회식한다고
씻고 나갔습니다 남편은 30대초 형님들 2명은 40대로 알고있구요
토요일 아침6시에 나가서 저녁 7시쯤 들어온것 같은데 침대에 뻗어있길래 양말 옷 벗겨주다가
12시간을 뭐하고 놀았는지 궁금해서 남편 핸드폰을 봤어요
카드 긁힌건 없고
낮 2시반에 18만원이체
낮 4시반에 18만원 이체
총 2건이 있더군요
예금주는 상호명이아닌 사람이름이였구여
일단 제핸드폰으로 찍고 다음날 물어봤는데 자기도 잘모르는 사람이다 그러길래
모르는사람한테 18만원씩 2번이나 입금을하냐 했더니
나이트 웨이터랍니다 테이블비 내고 양주 추가로 시켜서 2번 냈다고하는데
지금 코로나 2단계에 무슨 나이트냐 했더니 몰래 하는데가 있다고 형님들이 가자고 하도 그래서 따라 갔다가 자기가 돈을 냈고 출근해서 받아온다는데 그걸 믿으라고 하는소리냐 나이트 이름 뭐냐고했더니 만취상태로 끌려가서 기억도안난답니다 ...
지금까지 이런적이 없고 여자, 유흥을 싫어하는 사람이....어딜 간걸까요 동네 순대국집에서 소주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이가없네요
저도 사회생활 하고 노는거 좋아하는데 이 시국에 나이트라뇨?
정말 토요일 낮에 여는 나이트가 있나요? ( 인천)
일전에도 그형님들이라는 사람들이랑 낮에 만나서 장어집, 호프집에서 술계속 마시면서 7시간을 먹길래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더니 ...
18만원 2번 이체 ...뭘까요 제가생각하는 오피, 불법안마시술소 맞을까요
출근해서 나이트이름이랑 주소 알아오라했는데 게속 미안하다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