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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살인날것 같아요..

바보천치,,, |2004.02.21 02:17
조회 1,050 |추천 0

맨날 들락날락 거리기만 하다가 저도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울 회사는 작은제조업..규모도 적고..

 

전에 하던 분에게 인수를 했는데 아직 잔금을 덜치룬 이유도 있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경력을 확실히 인수인계하려는 맘은 알겠지만

전 사장 마누라 첨엔 6개월정도 도와준다고 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씸히 배워야 겠다고

맘 먹고 일했는데..

나이가 46~47인가 하는데 여상 졸업해서 이날 이때까지 사회밥먹었으니 얼마나 날고 닳겠습니까?

도와준답시고 회사에 나온지가 어언 1년이 다 되갑니다.

물론 월급이 나가는것도 아니고 차량유지비를 회사에서 부담하는건 아니지만

회사일이 자기 아니면 안될것 처럼 이번 연말 정산때도 설치고...

 

 

그야말로 욕밖에 안나옵니다.

 

남편들끼리 선후배 지간이거든요.

물론 저희가 아랫사람이구요...

첨엔 예우를 지키는듯 하더니

점점 지 아랫사람처럼 다루는게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러다 살인나지..

이러다 정말 사람을 죽일수 있구나..

너무 답답해 가슴이 터질것 같을땐 사무실 근처 교회에 가서 울면서 회계기도도 했습니다.

이렇게 나약해지는 제게 힘을 주시라고..

사람을 미워하는 절 주님의 바른길로 인도해달라고...

 

그러고 나면 뭘합니까.

정말 이러다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지금은 신경성 위궤양에 2주째 감기도 낳지 않아 응급실에까지 실려갔습니다.

금적인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수 밖엔 지금은 해결책이 없지만

그전에 정신병자가 되지 않을라나 싶어요.

 

지금은 아주 내놓고 절 무시합니다.

사회밥 몇십년 먹은 사람하고 사회생활 첨으로 하는 제가 비교가 되겠습니까만은

아주 보고 있자면 과관이 아닙니다.

모든이들의 스트레스 덩어리입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이러다 정말 살인 날것 같아요.

이렇게 사람이 미워본적은 정말 첨인데...

이런 생각을 해선 안되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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