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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 진상 할아버지 손님

냉무 |2020.12.01 01:55
조회 850 |추천 0

1년에 3~4번 정도 오는 진상 할아버지 손님이 있다.

몇 해 전에는 술먹고 와서 나한테(=노처녀임)일부러 색시색시 라고 부르며(=그것도 술

왕창 먹고와서 비틀비틀 몸도 못추스림) 바코드가 생명인 제품 2~3개를 갑자기

안이 궁금하다면 바코드를 전부 순식간에 갈기갈기 찢어버려서, 아침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이면 나 스스로 잘 피해다닌다.

어제는 죽지도 않고 또 와서 새댁새댁한다.일부러

저런 인간이 어떻게 세무사인지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장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림자나 비슷한 차림만 봐도 오바이트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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