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4번 정도 오는 진상 할아버지 손님이 있다.
몇 해 전에는 술먹고 와서 나한테(=노처녀임)일부러 색시색시 라고 부르며(=그것도 술
왕창 먹고와서 비틀비틀 몸도 못추스림) 바코드가 생명인 제품 2~3개를 갑자기
안이 궁금하다면 바코드를 전부 순식간에 갈기갈기 찢어버려서, 아침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이면 나 스스로 잘 피해다닌다.
어제는 죽지도 않고 또 와서 새댁새댁한다.일부러
저런 인간이 어떻게 세무사인지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장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림자나 비슷한 차림만 봐도 오바이트 나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