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 이제 4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근데 난 죽어도 너 못 잊을꺼 같아
내 인생에서 만났던 사람들중 너를 가장 사랑했었지만
또 가장 미워하고 증오할테니깐..
최근에야 니 소식을 전해들었어 곧 결혼한다고 그것도 속도 위반으로 상대방도 얼추들었어 참 머리로는 이해하려고 해도 가슴은 이해가 안되더라
너는 참 내가 얼마나 웃겼을까 니가 이별을 통보하는 그 순간마저 울며서 붙잡고 내가 달라지겠다고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을때도 그 사람이랑 웃고 주변사람들과
내 얘기를 하면서 즐기고 있었겠지
이럴꺼면 이별할때 더 냉정하게 말해주지 그냥 내가 더 이상 꼴도 보기싫다고 그러면 나도 붙잡지 않았을텐데
다른사람들은 너의 결혼을 축하해주겠지만
나는 도저히 안될꺼같아 미안 꼭 불행하길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