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5년차 이제곧 6년이다되어가는 주부입니다
몇달전 남편이 인별그램에 가입하고난후
어쩌다가 남편이 인별그램을 하고있는걸 보면 항상 이상한여자들이 보이더라구요...
운동하는여자들 레깅스만입고 몸매가 다들어나보이는 사진만 올리는 여자들 비키니만입고있는사진만 올리는여자들 속옷모델여자들 등등 어쨋든 가슴이 다보이는 여자들을 팔로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우라고 했죠 기분나쁘다고
알겠다고 하더니 계속 안지우고 팔로워수만 더늘어나더라구요
저는 뭐 세네명?정도 있는줄알았더니 어제 들어가보고 깜짝놀랬어요 이삼십명이나 있더라구요.. 130명중에 30명이 그런여자들 팔로워해두고 보고있었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지우라고 내친구들도 팔로워누구있는지 들어가서 볼도있는데 창피하지도않냐고 그랬더니
뭐라고???친구들도 볼수있다고????그러더니 바로지우네요...
제가 몇번이나 지우라고 했는데 그때는 알겠다고 대답만하고 지우지도않았고 변명이라고 하는소리가
여자옷사주려고 쇼핑몰보다가 그렇게 하게되었다는데ㅋㅋㅋㅋ 그 속옷모델하는 여자쇼핑몰에서 단한번도 사준적없고 운동복도 없어요..
차다리 야동을보면 덜기분나쁠것같은? 참나 왜저러는건지모르겠네요 남자들은 대부분그런다는데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부분인건지 기분나쁜제가 이상한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