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조금 깁니다.. 인삿말 없이 바로 본론만 써놓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본문글의 길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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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선물로 신발을 준비했습니다.
남편이 맘에드는건 A라는 신발인데,A의 가격은 약 100만원 정도구요,
제가 선물한건 B라는 신발입니다, 가격은 85만원 입니다.
남편이 예전부터 갖고싶다고 하며 사진도 보내고, 가격도 같이 알아보고했엇던 신발입니다,
내년에 생일선물로 준다고 얘기도 했엇는데,어쩌다 이번기회에 선물하면 좋겠다 싶어서 선물을 했습니다,물론 갖고싶다던 A가 아닌 B로요,,
이유는 A와 B를 제가 구분하지도 못했고,이전에 사진을 보낸것과 확인도 하지 않고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A랑 B랑 뭐 크게 차이가 없었거든요,가격도 A보다 B가 20만원 이상 저렴하길래그냥 그사람이 싸개 파나보다 싶어서 그냥 구매하였습니다.
생일 선물을 주는데,주는 제 생각은 일단 생일이니까 챙겨주고싶고,남편돈으로 사긴 했지만, 제가 알아보고 인스타로 구매하였습니다.
근데 남편은 그 선물을 받자마자,
본인이 원한건A인데, 왜 B를 구매하였으며,친구한테 준다, 이거는 못신을거 같다, 다시 팔면 안되냐 등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남편의 입장은.1.10만원도 아니고 85만원짜리를, 남편 본인돈으로 구매한 것 인데,아무리 생일선물 이라지만, 신기 싫은거를 억지로 신기엔 너무 억울하고 아깝다.
2.생일 선물인데 받는사람 입장을 생각하지도 않고, 이미지확인도 하지 않았으며,대충 구매한 물품이다.
3.이 B라는 신발이 A보다 이쁘고 어쩌고 자시고는 중요하지않다, 본인이 받고싶은건 A인데 왜 B를 잘못 구매해놓고 더 이쁘다고 하냐
이정도 입니다.
제 입장은.1. 그래도 생일선물인데, 사준사람 생각 하나도 안하고.저런 말들을 했다는 것과
2.생일 2일전부터 그 B라는 신발을 판매하고 다른 선물을 그냥 사주면안되겠냐고 물어보는것이 싫다는것 입니다.
원래 남편이 이전부터 카톡으로도 그렇고 얘기로도본인이 원하는것과 다른걸 받는걸 너무 싫어한다고 얘기한적은 있고,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보낼때도 장난으로 일부러 이상한것 을 보냈을때도너무 싫어했고 두번다시는 이런장난 치지 말라고 얘기한적은 있엇습니다..
그리고 저는인스타를 하면서 , 제가 팔로워한 신발파는 사람의 피드에그 B 신발이 뜨길래, A인줄알고, 가격문의를 해보니제가 알고있던 가격보다 싸길래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였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남편은 본인돈으로 85만원짜리 신발을 그냥 싫어하는 체로 신고 다니는건 싫고,팔았으니, 기분좋게 다른선물을 해주면(가격상관x) 어떠냐고 하는입장이고,저는 그래도 생일선물로 (착오가 있엇고 모르고 산거지만) 사준건데, 맘에 들지 않아도,그냥 제 마음을 생각해서 그냥 신어주면 안됬을까, 아니면 뭐 다른말로라도 표현을 했으면어땟을까 싶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