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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내남친 ㅠㅠ

까칠녀 |2008.11.21 17:19
조회 88,832 |추천 0

일은 다했구..퇴근시간은 1시간이나 남았구...ㅠㅠ

 

톡을 눈팅으로 보고 가끔씩 짧은글 끄적끄적 대보고 했는데..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

 

이렇게 짧은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남친과 오빠 동생사이로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하여 10년을 알았고 사귄거는 지금 1년이

 

좀 넘었네요...ㅎㅎㅎ

 

정말 제남친 다정다감하고 제말이면 해줄수 있는건 다해줍니다.. 주위에서 다들 부러워 하죠

 

하지만.. 키가 저와 비슷합니다.. 제키도 큰편은 아니지만.. 165예요..ㅠㅠ 자꾸 오빠는 자기키가

 

173이라고 우기는데... 제가볼땐 170인것 같아요... 낄낄낄

 

처음엔 별 신경을 안썻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힐을 신으면 오빠보다 커서 같이 다니기 좀

 

그렇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전 오빠가 자존심 상하지 않을까 기분나빠 하지 않을까 해서

 

힐은 신지도 못하고 굽없는 신발만 신게 되네요... 1년정도 굽없는 신발만 신으니깐

 

인제 힐을 신고 싶어도 딱 5분만 걸어도 다리가 아푸고..ㅋㅋㅋㅋ

 

내 종아리는 왠지두껍게 변해가는 느낌인것 같고... ㅠㅠ 신발을 사도 힐은 이쁜게 많은데

 

굽없는 신발만 봐야하고... 그럴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오빠가 미워서 말도 못하고 가끔씩 째려보기만 할뿐입니다..ㅋㅋㅋ

 

전 오빠가 제 마음을 모를줄 알았는데... 언젠가 같이 쇼핑을 하러 갔는데...

 

절 보더니.."미안해..나때문에 힐도 못신고" 이러더라고 ㅋㅋㅋ

 

그래도 저희 오빠 제마음을 알아주니깐... 무지좋구요 에이 힐 안신으면 어때요!!

 

그냥 뭐.. 스키니진 입어도 굽없는거 신고 다니고 정장 입어도 굽없는 구두 신죠 뭐 ㅋㅋ

 

그냥.. 할일이 잆어 끄적끄적 적어봤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 주말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아..퇴근시간 40분 남았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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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헉::|2008.11.26 10:41
내 남친 역시 작은키... 괜찮아..대신 나는 가슴이 작잖아 ㅠㅠ... ============================================ 쳇. 베플된지 지금 알았네. (2009.07.07)
베플후..|2008.11.26 09:27
내 키 166, 내 이상형은 키 큰 남자.. 최소 178은 되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은 .. 다 180이 넘어었고.. 키작은 분들께 죄송한 말이지만.. 남자로도 안봤을정도니.. 벗트, 그렇게 키 작은 남자는 미치도록 싫어했던 내가.. 지금 호감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람은 .. 키가 170도 안된다.. 부츠나 구두신으면 내 키가 더 크고.. 예전 같았음 같이 다니기 쪽팔려서 애저녁에 땔치웠을텐데.. 이건 모.. 쪽팔리기는 커녕.. 같이 다녀도 좋기만 좋으니.. 내 생각이지만.. 굳이.. 남친 배려한다고.. 힐 못신을 필요 있나 싶다.. 그사람이 좋으면.. 그 사람보다 내가 크건 작건 아무 문제 될게 없다 생각한다. 힐을 못신는다고 불평불만 한다는거 자체가 ..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 눈을 의식한단말 아닌가?? 나만 좋으면 그만 아닌가 싶은데..
베플슬픈현실..|2008.11.26 10:42
191 이상: 더 커질수록 여자들이 싫어하는 키. 여자에 따라 170이하 호빗들보다도 싫게 느껴질 수 있다. 189-190: 다소 징그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만약 얼굴이 안 된다면 오히려 반감되는 키, 그러나 얼굴만 된다면 멋지게 느껴지는 키. 186-188: 모델로서 이상적인 키. 그러나 키 큰 남자 선호하는 여자들은 보통 186이 한계선이다. 더 크면 호감도가 점차 감소된다. 184-5: 대다수의 모델들 키다. 186, 7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키. 신체비율만 좋다면 뭘 입어도 간지가 난다. 물론 옷 스타일에 따라 얼굴이 필수요소로 들어가기도 하기에 비율하고 얼굴만 된다면 외국간지 부럽지 않다. 182-3: 모델로 치면 작은 키에 속하지만 설명은 184-5와 거의 동일하다. 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키이기도 하다. 일반인에게 이상적인 키로 다가온다. 180-181: 182-3과 더불어 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키.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다. 175 쯤 되는 남자들이 입에 담는 키이기도 하다. 대체로 180인 남자들은 179가 180이라고 올려 말하기에 181이라고 올려 말한다. 178-179: 옷빨에 있어서 다소 모자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비율만 괜찮다면 웬만한 185까지는 관광 보낼 수 있다. 사람에 따라 180이라고 속이는 사람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179도 꿀리진 않기에 자기에 자신있다면 당당하게 179라 말하기도 한다. 175-177: 평균보다 크다며 자위하고 살아간다. 물론 작지 않은 키임에는 분명하지만 여기서부터 깔창을 고려하는 사람이 생겨난다. 이 정도 스펙이면 패션에 관심 둘만 하다 본다. 물론 평균비율일 때 말이다. 174: 평균이라면서 겉으로는 태연해하지만 속은 불안,초조,근심,걱정에 가득 차있다. 1cm라도 늘려보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150대 여자가 많기에 결혼하기에 큰 지장은 없다. 172-3: 평균보다 작기에, 관대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여기서부터 호빗이라고 불리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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