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다했구..퇴근시간은 1시간이나 남았구...ㅠㅠ
톡을 눈팅으로 보고 가끔씩 짧은글 끄적끄적 대보고 했는데..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
이렇게 짧은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남친과 오빠 동생사이로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하여 10년을 알았고 사귄거는 지금 1년이
좀 넘었네요...ㅎㅎㅎ
정말 제남친 다정다감하고 제말이면 해줄수 있는건 다해줍니다.. 주위에서 다들 부러워 하죠
하지만.. 키가 저와 비슷합니다.. 제키도 큰편은 아니지만.. 165예요..ㅠㅠ 자꾸 오빠는 자기키가
173이라고 우기는데... 제가볼땐 170인것 같아요... 낄낄낄
처음엔 별 신경을 안썻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힐을 신으면 오빠보다 커서 같이 다니기 좀
그렇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전 오빠가 자존심 상하지 않을까 기분나빠 하지 않을까 해서
힐은 신지도 못하고 굽없는 신발만 신게 되네요... 1년정도 굽없는 신발만 신으니깐
인제 힐을 신고 싶어도 딱 5분만 걸어도 다리가 아푸고..ㅋㅋㅋㅋ
내 종아리는 왠지두껍게 변해가는 느낌인것 같고... ㅠㅠ 신발을 사도 힐은 이쁜게 많은데
굽없는 신발만 봐야하고... 그럴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오빠가 미워서 말도 못하고 가끔씩 째려보기만 할뿐입니다..ㅋㅋㅋ
전 오빠가 제 마음을 모를줄 알았는데... 언젠가 같이 쇼핑을 하러 갔는데...
절 보더니.."미안해..나때문에 힐도 못신고" 이러더라고 ㅋㅋㅋ
그래도 저희 오빠 제마음을 알아주니깐... 무지좋구요 에이 힐 안신으면 어때요!!
그냥 뭐.. 스키니진 입어도 굽없는거 신고 다니고 정장 입어도 굽없는 구두 신죠 뭐 ㅋㅋ
그냥.. 할일이 잆어 끄적끄적 적어봤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 주말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아..퇴근시간 40분 남았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