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아래 댓글들 읽어봤는데 찌질하다는 의견이 많네요 ㅋㅋㅋ계속 자기 잘나간다 얘기하는데 별 반응없이 넘기니 화가 나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남자분께서 적어주신 바람피기 위해서? 의도도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결혼발표 하기 전에 나중에 시간되면 밥(전에 같이 자주갔던 식당)먹자 이런내용도 있어요,,그부분은 생각 못했는데 찌질한 ㅁㅊㄴ 맞네요;;
차단은 했구요, 그래도 예비신부는 죄가 없으니 행복해야죠,,댓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남겨주셔도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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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 저도 글 남겨봅니다.
저는 5년전에 2년동안 사귀던 남자친구와 저의 바람으로 인하여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남자친구도 저에게 많이 실망하고 저 또한 잘못을 인정하였기에 둘 다 다시 만날 생각 없이 이별을 인정했습니다.
당시 남자친구는 저와의 연애가 처음이기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이후에 연락이 많이 와도 이해했습니다. 당연히 제 잘못이니 저를 원망하고 욕을 하는 연락도 많았는데 저는 항상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일년에 한두번씩 잘지내냐는 연락과 또 다시 끝에는 저를 원망하고 욕섞인 메시지들을 보냈어요.
그런데 최근에 잘지내냐는 말과 함께 결혼을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뭐 자기가 연락한 이유는 저에게 고마워서라면서 제가 바람핀 덕분에 성공했고 예쁜 부인을 만났다는 내용이지요..(유치하지만 받아줬어용ㅋㅋ)
추가적으로 자기가 고맙단 말을 하기 위해서지 절대 널 다시 만날생각으로 연락한건 아니다 이런내용도 있었습니다. 전 그냥 축하한다고 넌 성실하니 잘될줄 알았다 이런식으로 톡을 보냈구여, 그랬더니 마지막 답은 또 저주하는 내용의 톡이더라구요 저를 차단한다면서,,,
그래서 늘 전 톡을 받고 응..?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물론 차단을 하면 해결될일이지만 ㅋㅋㅋㅋ)
취업도 잘했고, 사진을 보니 여자친구도 착해보이고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5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저에게 이런 톡을 보내는 이유는 뭘까요?
물론 저도 대충은 알고있지만 남자분들의 심리나 객관적인 여성분들의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지나가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