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5
거주지: 분당
여친 29
거주지: 화성
사귄지 2년이고 쉬는날은둘다 주말쉬고 원거리면 원거리 커플인데 현재 나는 직장인이고 여친은 자
기엄마 반찬가게에서 같이 일도와주면서 동업자로 있거든?
일단 만나는거는 일주일에 한두번 한달에 4번정도 만나고 적게만날떄는 한달에 2번정도봐
좀 적게만나는걸수도 잇는데 나는 주말에 여친이랑 놀면서 에너지를 얻는타입이고 여친은 쉬는날이
겹쳐도 힘들다고 아무것도 하기싫다고 걍집콕도 좀 하더라고 그래도 항상 나를위주로 여행일정도
짜주기도해 그리고 만남의 횟수는 서로가치관차이지만 좀 서운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긴해
뭐 어쩃든 서로결혼을 생각할 나이라 심심찮게 결혼얘기가 오가는데
여친은 앞으로 5년뒤에 하고싶데 즉, 내가 40살떄 하자는거지;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나냐 물어봣더니 워낙해외여행을 좋아해서 1년에 길게는 한달정도 집에 없
을수도 있고 아직도 하고싶은게 너무많데 지금결혼해서 자기가 한달동안 해외여행가면 오빠네 부모
님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시겟냐는 말을 하면서 그러더라구 또 엄마 반찬가게 혼자하는데 자기가 도
와줘야한다고 하고 그리고 모아놓은 돈도 별루 없다고 하더라구 정확한 액수는 모르겟는데 아마적은
거같아 근데 평소에도 오빠랑 결혼하면 좋을거같애 라는얘기를 종종하거든? 그런데 5년이라는 시간
은 내입장에 너무막연한 보험인거지그래서 답답해.. 얘가진짜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맞다는확신만있
으면 믿고기다리고 싶은데 만약 그떄
와서 역시좀이따하자 이러면또 낙동강 오리알 되잖아?
그래서 답답하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