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갈게요
남편은 개인사업장을 하다 코로나여파로인해 잠깐접고
노가다로 돈을벌러갔음
시아버지가 그곳에서 소장으로일하고 있어서 다른 노가다보다는 수월하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함
이번주화요일부터 금욜 저녁까지 일하고 금욜에 집으로 옴 나는 병원일을 하는데 코로나로인해 나도 일을안하다가 하게됨
28갤애기가 있는데 애기는 아침에얼집갔다가 시어머니가 옆에 사셔서 얼집하원하면 어머님이 봐주심
내 일은 월수는 8시 화목금 6시 토1시 이렇게 퇴근함 피부과에서 일함
애기저녁은 어머님이 다먹이셔서 난퇴근하고 시댁들러서 애기데리고 집으로와서 씻기고 좀 놀아주다 재움
난지금 병원사정때매 1달정도는 오후출근을 하기로함
그래서 1시반에 집에서나가야함 새벽6시에 일어나서 빨래 청소기밀고 설거지하고 애기준비시켜서 등원시키고
집으로다시와서 나밥대충해먹으면 출근시간임
저녁엔 애기데리고와서 아까말한것처럼 씻기고재울준비함 근데요즘 애기가 안씻으려고해서
화장실로 들어가기만하면 뒤집어지고 몸비비꼬면서 울음 여자혼자서 감당안될정도임
원랜남편이 도와서 같이했던일임
그리고 밤에 잠재우려고 불다끄고 방으로 들어가려고하면 울면서 거실을 뛰어다님 아랫층에 사람있지만 한번도 올라온적없음 근데 울집 자체가 방음이형편없는 곳이라 애뛰어다닐때마다 밑에집에 죄송해서 너무스트레스 받음
애기가 아빠간뒤로 잠투정이 너무심해짐
이짓을 나혼자 4일을 했음 그러고 금욜저녁에 남편이 옴
어머님네서 밥을먹고 애기까지 같이다씻겨서 집에가려는데 또애기가 씻길때난리를 부림
남편은 며칠만에 애기같이 씻겼는데 그때가9시좀 넘었음 남편은 자기너무피곤해서 얼른집가서 자야겠다고
슬슬짜증나는 말투로 얘기함
그러다 어머님 계신곳에서 나한테 빨리하고 가자고 화냄 나도순간 확열받았지만 어머님계셔서 참음
나가자고 애기신발신겨서 밖에 나왔는데 애기외투도안입힘ㅡㅡ 다시가서 옷갖고나오는데 생각할수록 열받는거임 나도 자기일갔을때 진짜밤마다 울고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지힘든것만 생각함
노가다하고 왔다는거에대해 자기는 힘든일 하고왔으니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싫다는 식으로 얘기함
근데 지는 새벽5시반부터 5시안되서 일끝내고 일만끝나면 밥먹고 쉬면되지만
난 새벽6시부터 일어나 집안정리하고 애보내고 출근하고 퇴근해서도 애데리고 집으로와서 씻기고재우고 11시넘도록 힘든데 너무 이기적이게 지만생각함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랑 못살겠다 이혼하자고하니까
첨으로 노가다하고 집에 쉬러왔는데 오늘하루도 이해못해주는 여자랑 지도 못살겠다고함
어제싸울때 옷다시입고 노가다숙소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길래 너는 혼자만 나가면 끝아니냐고 난 항상 어딜가든 애기데리고 다니는데 너는혼자몸처럼 다니지않냐고
그러니까 그럼 애기놓고 나보고 나가라함
대충 화해하기는 했는데 앞으로 계속 이문제로 싸울거같음
어떻게 생각하심? 하루정돈 내가이해해줬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