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이 제일 활발한 관계로 방탈 죄송합니다
본론부터 시작하자면 층간소음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한 몇 달 전부터 6시에 15분 간격으로 온 집안에 진동이 울리기 시작해서 푹 잘 수 있는 날에도 일찍 깨버리고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어요
거실에서는 새벽 두 시까지 쿵쿵댈 때도 있었고요
그래서 방금 경비실에 가서 경비실 통해서 아랫집인데 진동소리 너무 크다 주의해달라 얘기를 했는데
자기도 진동소리 못듣고 못 일어나는데 그걸 어떻게 바꾸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아니 못 일어나면 왜 알람을 그것도 소리도 아니고 진동으로 해놓는건지.. 알람소리에 바로 일어나는 사람으로써 이해가 안갔는데 뭐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이건 넘어가고요)
집에 사람들 데려와서 새벽까지 쿵쿵대는것도 다 봐줬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어떻게 하면 복수할 수 있을까요?
발망치는 그렇다 치고
진동소리가 진짜 고역이네요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더 스트레스받고
아침부터 잠도 못 자고 15분동안 웅 웅 규칙적으로 울리는 소리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온 가족 다 사는데 가족들 다 깨서 다시 잠들지도 못해요
제발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