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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깝나

거지같은인생 |2020.12.06 21:43
조회 378 |추천 0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 20대 후반 여자야

이시국에 직장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다니고있는데
하는일은 외근직 반 사무직 반이야
ㅋㄹㄴ때문에 외근직 없어져서 사무직만 하는데 최근
단계가 격상하고 있어서 회사에서 재택을 고려하고 있나봐

난 이 나이 먹도록 지겹도록 돈타령하는 엄마한테 돈 드리면서
지내고있어 매달 드리는 돈이 정해져있는데 내가 경조사나
개인적인 일로 조금이라도 드리는 돈이 적어지면 진짜 난리나
비율상으론 70% 드린다..

도대체 뭘로 쓰길래 이것밖에 안주냐 온갖 시비부터
네가그러니까 돈을 못모으지 등등 신용카드도 만들어서 뺏겼어
또 만들면 되지만 어차피 뺏길거 ....

자기가 돈 모아주겠다고 가져갔으면 왜 못모으냐는
소리를 하지말던가 ....

본론----- 바쁜사람 여기부터 봐---------

난 엄마한테 매달 돈주고있고 회사에선 재택고려중
그래서 노트북 사야하는데 그게 왜 필요하냐고 저녁 내내 시비걸려서 죽고싶다 난 뭘 위해서 돈버는거지
연애도 돈쓴다고 하지말래 어차피 이시국이라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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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여유있는 집안 아니었고 20살때 아빠 돌아가시고
맞아 고생했어 둘다 난 바로 취업하고 나중에 대학갔으니
근데 돈에 대한 강박증 있는것 같아 살건 사고 지내야지

진짜 짜증난다 자꾸 노트북이 왜 필요한지 언제 살건지
당장 필요없지 않냐 두시간째 저러는데 그만 좀 해줬으면

며칠전에 백화점가서 170만원어치 옷사고 저러는게 진짜
이해안감... 휴 미안 좀 서러워서 주절주절 했네ㅠ
나만 이러고ㅠ사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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