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제 이십대 후반이 다되어가는 딸인데 참 아빠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어요 무뚝뚝하고 무섭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오빠같은 나이 많은 남자가 좋고 그걸 충족하고 싶나봐요
솔직하게 저는 예쁜편이고 집안은 중산층 현재 직업은 없고 유학가고 싶었는데 돈없어서 못갔고 일엔 적성이 안맞고 근데 지금 취집하고 싶어요
일년전 제가 여행중일때 여행하다 만난 남자가 있어요 어릴때부터 제 주변엔 그렇게 조건 좋은 남자가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럴 기회도 없어서 그런지 그 남자가 자꾸 좋아지는건지 그냥 놓지기 싫은건지 밤에 잠이 안오네요
의사 집안이고 영어권 나라에서 유학을 오래했고 대기업인데 외모는 참 별론데 제가 미친걸까요 연애해서 결혼까지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네요
나이차이가 6살이나 나는데 나이든남자 맍나기엔 내가 아깝다고들 하는데 제가 미친건지 결혼까지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