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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오는 경리직 여직원

ㅂㅂ |2020.12.08 02:54
조회 67,295 |추천 25

>아니 조언 좀 부탁했는데 왜 주작이라는 글만 많나요...ㅠㅠ

특정 성별 욕먹이려고 쓴 글 아닙니다. 네이트에서 저급한 주작글보면서 ㅉㅉ했던 사람인데 막상 제글이 주작으로 몰리니 당황스럽네요..ㅡ,.ㅡ;

 

요는 직장에 똑같은 옷만 입고 오는게 일반적인 사회상식을 벗어나는지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직원측의 입장을 대변해서 원만히 해결해보려는 취지입니다.

옷살돈으로 돈아껴서 부자되었다 이런 글도 말구요...직장생활과 사회성에 연계해서 각자의 의견을 써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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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 내내 같은 옷을 입고 오는 직원이 있습니다. 아니 한달내내요

사실 한달도 아닙니다. 일년으로 친다면 일년동안 세네벌의 옷으로 돌려입습니다.

어떤 옷은 좀 찢어져있고 냄새도 납니다.

보다가 안쓰러워서 옷사입라고 상사가 돈도 줬는데 그냥 그대로입니다.

자기는 돈생기면 식비에 쓰지 옷사는데에 돈 소비하고 싶지 안댑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쫌 그렇지 않나...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그 직원을 해고하고 싶어합니다.

회사를 무시하기때문에 저러는 거라고.

회사가 얼마나 우스우면 저런 넝마를 매일 입고 오냐며

손님들보기 창피해서라도 자르겠다고 벼르고 계십니다. 

 

 

어떻게 사장님께 좋게 말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실 그 직원을 데리고 여러번 좋게 우회해서 말한 적이 있는데 마이웨이입니다.

그 직원은 위에서 서술한대로 옷이 사회생활의 에티켓이라는 생각이 없고 노동법에 어긋나는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직원 설득은 포기했고, 사장님쪽에 직원의 입장을 좀 헤아리실 수 있게끔 조언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이 코로나 시국에 직장구하기 어렵지 않을까...싶어서 조금만 더 두고보시라 말씀은 드렸는데 이미 몇년동안 많이 봐줬다고 하셔서...

이미 눈밖에 난 친구라 이젠 옷을 매일 갈아입고 와도 미운털이 나서 계속 싫어하실 것도 같은데...하...중간관리자로서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습니다..이 새벽에 횡설수설 씁니다..지혜로운 고견을 가지신 분들께서 조금만 도와주십시오.

 

 

추천수25
반대수89
베플ㅎㅎ|2020.12.08 12:42
옷 세벌로 자주 빨아서 갈아입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냄새나고 찢어지는건 아니라고 봄.
베플ㅇㅇ|2020.12.08 20:51
유니폼 2벌 주시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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