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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병환자 가족 신세한탄

한숨두숨세숨 |2020.12.08 08:52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조헌병을 앓고있는 언니가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든데 어디다가 말할수 없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언니는 현재 10년째 많이 아픈데요
환청이 많이 심해요 그래서 그런지 폭력적인 말도 많이하고 행동도 많이 하는데 너무너무 상처가 되는 말들로 제 마음을 후벼파서 너무 힘들어요....지금도 한소리 들었네요
맨날 당하고 우는데 풀곳도 없어서 너무 서러워요
언니때문에 별에 별 사건들이 참 많았어요
덕분에 경찰분들 참 많이 보고...

어찌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상태가 심해지면 입원하는데요
한달정도 입원하고
평소에는 약물치료만 하고 있는데
입원을 하더라도 금방 병세가 심해져요
(심하면 입원 평소는 약물)
이렇게 무한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조헌병을 완쾌하셨거나 아니면 저와같은 상황인분들 말좀 듣고 싶네요...

너무 괴롭습니다. 어디 말할곳이 없고 해서 이렇게 자문을 구해봅니다.
사실 언니도 언니인데 제가 너무 힘드네요
10년동안 폭언과 사건사고를 듣고 겪다보니
저까지 미쳐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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