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얘들아 반수 고민좀 들어주라

ㅇㅇ |2020.12.08 19:48
조회 60 |추천 0
중학교때 하루 전 벼락치기로 전교 40등 안에 들었어서 무난하게 인문계 입학. 고등학교때도 하루 전 벼락치기 해서 내신 4등급 박고 3학년때 상담하니까 서울 안에 갈 대학이 없더라. 정시로 돌렸는데 뭐 5년동안 벼락치기 한 등신이 바뀔리가 있나ㅋㅋ 결국 하루에 공부 1시간도 안하고 수능 국수가영물생 57444 박고 지금은 수능 망할거 보험으로 해둔 수능 뒤에 면접 있는 종합전형으로 지방 국립대학 갈거 같다. 동갑 사촌 인하대는 깔고 가는거 보니까 갑자기 학벌 욕심생기더라.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비슷했는데 난 지금까지 뭐했나 싶고.. 암튼 양심없지만 갑자기 학벌 욕심 생겨서 부모님한테 재수해보고 싶다 말했지만 내 공부습관을 뻔히 아는 부모님은 절대반대. 대학 결과 나오고 반수라도 부탁해보려 하는데 반수 허락받으면 인강 패스 사서 그냥 1월부터 개념 하고 1학기 대학 공부 수능 공부 같이 하면서 공부하다 2학기 휴학 때리고 수능 공부에 집중하려 하는데 될까? 과목은 국어 화작 수학 미적분 과탐 물지 하려고. 문과로 돌릴 생각은 없고 지금은 일단 공부 습관 고쳐보려고 노력중이야. 인강은 없지만 국어 기출 풀어보고 영어 단어 외우면서 하루에 5시간 정도 공부 하고 있어. 이번만큼은 진심이라 공부 열심히 하려 하는데 내년 수능 23222 가능할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