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가 저를 지웠어야 했다네요

ㅇㅇ |2020.12.08 22:23
조회 1,191 |추천 3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엄마아빠와 살고있고, 5년전부터
엄마가 우울증이 심해졌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집을 다뒤집어놓고 칼부림하고
막말하며 아파트 동네를 다 뒤집어놓아요.

아빠한테 패륜적 언행과 자식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주기적으로 해오는데

사건의 발단은
엄마가 전업주부인대도 집안일을 제대로 안하세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아빠와 제가 집을 치웁니다

엄마가 몇년을 안입던 옷 ,오래된 그릇 등을 버렸는데
자기꺼 버렸다고 아빠옷과 제옷을 싹다던지고
옷에 간장을 뿌리겠다며 다 버리겠다며
칼부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막다가 엄마와 몸싸움을 했는데 칼부림도 하고
자기가 자기를 찌르겠다 하며 난리를 치셨습니다

저희아빠도 같이 말리고 칼 뺐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제얼굴에 상처도 났고요
상황이 진정되고 옷정리하다가 화가나서 엄마를 쳐다봤더니 뭘쳐다보냐며 제 뺨을 치셨습니다 세번

그래서 화가나서 저도 목쪽을 밀면서 반격했습니다
근데 이런새끼가 다있냐며 다죽자고 목을 졸랐습니다
저도 반격하며 반항하니 아빠가 또 말리고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빠와 저랑 있는앞에서
아빠에게 당신 엄마가 저새끼 가졌을때 지우라했을때
지웠어야했다며 그런말을 하셨습니다

저 이런말듣고도 이렇게 계속 살아야하나요?
진짜 제 엄마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추천수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