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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정준호와 수습하는 김혜수 ㅋㅋ

ㅇㅇ |2020.12.09 17:25
조회 10,218 |추천 32


(배우 김효진이 직접 노래하면서 축하 무대를 하자)



김혜수 :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노래를 좀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죠?


정준호 : (엥?하는 표정) 아니.. 김효진씨? 

제가 알기론 노래를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연습을 아주 많이 했나보네요.


김혜수 : ;;;;;;;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하하;;;;









 



(최동훈 감독이 그의 첫 영화 범죄의 재구성으로 수상함)



정준호 : (갑자기 김혜수를 보면서) 사실, 영화를 처음 저기 감독을.. 

데뷔를 하게 되면 성공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잖아요?!


김혜수 : (1차 위기) 그렇..죠.


정준호 :  첫 작품부터 아주 관객과 모든 분들한테 

사랑받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아주... 

부모님이 흐뭇하시겠습니다


김혜수 : 프흡... (2차 위기) 네에....다음 순서는.......흐흡.....












 


김혜수 : (수상한 수애를 보면서) 가족 얘기를 하면서 

수애씨가 좀 울먹이셨어요. (측은)


정준호 : 네 기분이 아주 좋으신가 봅니다.


김혜수 : 빵터져서 흐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춤추는 정준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혜수 핵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방신기 노래 맘대로 개사해서 막 부르면서 춤췄음 ㅋㅋㅋㅋ)












 


결국 말리는 김혜수



이 꽉 깨물고 

"벌써 많은 분들이 (정준호씨한테) 반하셨어요~"










 


축하공연 끝나고 또 삘받은(척 하는) 정준호ㅋㅋㅋㅋㅋㅋ

김혜수 멘트하다가 옆에서 흔들고 있는 정준호 보고 놀래서ㅋㅋ

"깨..어 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성이 놈놈놈으로 인기상 수상)



정준호 : 네. 좋은놈 멋진놈 나쁜놈에서 

아주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객석 빵 터짐)


김혜수 : 정우성씨가 얼마나 멋지셨으면, 

우리 정준호씨가 영화 제목까지 혼동할 정도로, 

영화 제목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인데, 

자꾸 좋은놈 멋진놈 나쁜놈이라고...하하, 

이해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정준호 : 정말 말타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당당)


김혜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중인 정준호 슈트 움켜 쥔 김혜수 ㅋㅋㅋㅋㅋㅋ


제발 닥쳐!!!

라는 혜수 언니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MC가 인이어를 착용하고 있음. 

인기상 차례인데 배우들 중 일부가 아직 도착을 못한 상황이라

스탭들이 인이어로 두 엠씨에게 시상 수서를 바꿔달라고 부탁함)


김혜수 : (인이어로 얘기 듣고 멘트 바꿀 준비 중)


정준호 : (인어어로 스탭들이 얘기해주는 순간) 앗!!! 그런가요?!!! 아하~!!@.@

인기스타상을 수상..아니 저 시상을 해야 되는데 

우리 비가 오는 관계로 배우분들이 아직...


김혜수 : (당황) 


정준호 : 도착하지 못했답니다! ㅎㅎㅎ


김혜수 : (스탭진 쳐다보면서 웃음.....)


정준호 : 그럼 미술상부터 먼저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워당당)


김혜수 : 정준호 뒤에 숨어서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무려 6년간 진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호가 멘트 하면 할수록 다급해지는 스태프의 손짓ㅋㅋㅋㅋㅋㅋ





정준호 : 특히 이 인기상은.. 배우들의 출연료와 관련이 있습니다.


김혜수 : ;;;;;;; 그랬...던가요?


정준호 : 하하하 네! 그래서 받으면 더욱 더 좋은 상입니다 하핫







 


(손예진이 인기상까지 3관왕을 하자)


정준호 : 3관왕 하니까 우리 김혜수씨도 3관왕을 하셨네요.


김혜수 : (뜬금) 제가요?;


정준호 : 네.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3관왕을 하셨어요.


김혜수 : 그런 3관왕이 아니라;;; 세 번. 각각 다른 해였어요. 


정준호 : 아~ 그러네요.


김혜수 : 어우 깜짝이야.


정준호 : 어차피 왕관은 3개니까 똑같은 얘깁니다. (당당)


김혜수 : 네.. 앞으로 열심히 해서 3관왕 까진 아니어도 또 상이 목표는 아니어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준호 : 그럼 시간이 좀 남으니까 커피 한 잔 하고 갈까요? (해맑)


김혜수 : 하아.......















 

마무리는 정준호가 무슨 말을 할지 두려운 김혜수 표정으로~



 

추천수32
반대수0
베플하하|2020.12.11 11:51
김혜수 배우 대단하다 ㅎㅎ 생방송에 저런 예기치 않은 드립?을 마구 날리면 짜증날거 같은데.. 웃으며 넘기고 다시 본 궤도로 진행을 해가다니.. 청룡 장수 MC 하는 이유가 있지
베플ㅇㅇ|2020.12.11 10:31
김혜수 진짜 너무 웃겨 죽을라칸다 ㅎㅎㅎㅎㅎ 저렇게 개드립 치고도 파워당당하니 혼도 못내고,,,둘다 귀여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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