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행정 조교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취업도 힘들고 해서 잠깐 행정일을 돕고 있는데
제가 취업준비도 하고 예민해서 그런지 같이 일하는
행정팀 작원분 말씀이 너무 거슬리고 힘드네요.
제가 하는 일은 우편물 수발 행정팀 비품관리
행정팀 근로학생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저보다 한 살많은 여자 직원분이 하시는 말에
예민해지고 제가 이상한건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컨대 아침에 본인 책상을 왜 안딱아 두셨나?
(사무실 탕비실 테이블은 청소하는데 본인책상은 프라이버시도 있고 해서 안했던 부분인데..)
탕비실에 컵이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닌데 (3분의 2이상 남아있음)
종이컵 같은 건 full로 채워 둬라
손 소독용 에탄올또한 3분의 2이상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면 그냥 full로 채워둬라 하시는데
어떤 일을 하건
택배 상자를 치우고 있으면
택배 앞 부분 개인정보 스티커는 제거했냐
우편물 보내려고 물품이 있어서 가면
상자 구겨지게 하지 말아라
구기지도 않았음에도
사사껀껀 마음에 안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죄송합니다. 다시하겠습니다 하면서 일하는데
오늘은 전임자가 인수인계 파일을
본인한테 보내라고 하시더니
파일 보더니 아무말 안하시고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일을 더 하는 티를 내야하는지...
전임자는 시키지 않아도
일을 알아서 처리하는
스타일 이라고 하시는데
다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어떻게 이주째에 알아서 할지....
같이 일하는 팀장님은 제가 온뒤로
더 사무실이 깨끗해졌다고 하시고
다른 분들은 별다른 말씀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