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터넷 밈 때문에 평가가 바뀐 드라마

ㅇㅇ |2020.12.10 13:33
조회 8,507 |추천 22

 

2000년도 초반에 방영했던 드라마 <야인시대> 







방영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1부 주인공인 안재모는 연기대상까지 수상

참고로 당시 안재모 나이 24살,

지금으로 치면 1997년생이 연기 대상 수상한 거 ㄷㄷ









하지만 시청률추이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2부 시작하면서 김두한이 김영철로 바뀐 이후에는 

정치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시청자가 급속하게 이탈,

2부는 망했다 소리를 들으면서 

원래 야인시대의 주인공이었던 김영철의 김두한은 잊혀졌다


(안재모는 따지고보면 아역같은 위치인데 

안재모 파트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분량도 길어지고 안재모가 야인시대 대표해서 대상받음)







 


가끔 커뮤니티에 

'야인시대 시청률 반토막나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오는 짤의 주인공으로

굴욕만 당하던 김영철은 




 


2부에 등장하는 심영이 인터넷 밈화되면서 

2부가 덩달아 주목받으면서 재평가를 받기 시작하더니 



 



사딸라의 대히트로 야인시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김두한=김영철로 인식을 바꾸는데 성공했고 





 

 

야인시대를 모르는 사람들(학생들)에게도 사딸라 아저씨로 유명함ㅋㅋ



추천수2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