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 주지훈이 나와서 MC들이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면서,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설렘과 수치 사이' 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냄ㅋㅋ
그게 뭐냐면...
바로 이건데...ㅋㅋㅋㅋ
영화 <아수라> 쇼케이스 때
주지훈의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화제가 된 적이 있음
근데 커뮤니티에는 '설렘과 수치심 사이'라는 제목으로 글 올라오고 그랬음ㅋㅋ
주지훈 : 팬이 허그를 해 달라고 해서, 허그를 해줬는데 ....
이것도 다 (정)우성이 형한테 배운거예요!!!
저는 영화제 레드카펫 이런데 가면 이런 마음이 컸었어요.
'내가 뭐라고...'
젠체하는 것 같고...쑥스럽고...그래서 빨리빨리 지나가는데...
우성이 형은 레드카펫 같은 걸 하면,
가서 끌고 와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술 먹다가 한 번 물어봤더니,
"난 말야, 우리 영화를 보러 이렇게 와주신 관객분들이 너무 고마워~"
정우성의 말을 듣고 그런거(팬서비스)에 대해서
다시 한창 생각하고 있을 때,
아..내가 뭐라고 ㅠㅠ 그래서 확 안아주고,
그 친구한테는 얼마나 짧은 시간이겠어요
그래서 나도 이 친구에게 팬 서비스를 더 해줘야 된다는 생각에
안고 들어서 돌렸는데..
몰랐어요..
벨빵바지를 입고 있는 줄은...
어린 친구에게 사과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