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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섭남의 가치관 차이

ㅇㅇ |2020.12.10 16:58
조회 13,096 |추천 24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는지 갇혀 버린 

달미(수지), 도산(남주혁), 지평(김선호).




 

달미가 들고 있는 선주시 자율주행 플랫폼 참여기업 모집 파일



 

이를 본 도산이가 달미에게


"달미야, 우리 그 자율주행 플랫폼 입찰 한 번 해보자."  

라면서 도전을 제안함




 

"알잖아, 우리 수준으로는 너무 벅차. 

그리고 가능성도 별로 없고."


지금 달미, 도산이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청명컴퍼니의 기술 수준으로 따내기엔 벅찬 일

 

드라마에서 초딩이 수능 보는 수준이라고 함.



 

"알아, 될 거라고 생각 안 해. 그래도 한 번..."





 

듣고 있던 지평이가 그래도 한 번으로 도전하기엔 

너무 준비가 많이 필요한 일이라며 이를 말림.



 

"그래서 한 번 해보자는 거죠. 

한 번 해보면 다음엔 더 쉬워질 거 아닙니까."



 

"연습을 해보자? 

다른 일 다 접고, 제안서 작성해 스마트 시티에 맞춰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해 

언론전에 기술 평가 준비까지 다 연습으로 해보자? 

그렇게 시간, 노력 다 쏟아부었는데 떨어지면?"





 

"떨어지면 경험이 되겠죠. 한 번에 되는 사업이 어디있습니까? 

경험을 쌓는다 생각하고...."





 

"그건 경험이 아니라 삽질이죠."




 

"그래요, 여기저기 파 봐야 어디가 좋은 땅인지 알죠. 

일단 파보고 그다음에..."



 

"순서가 바뀌면 죽는다니까? 전에도 말했잖습니까. 

지도없이 배타면 죽는다고. 

태풍을 만나든 죠스를 만나든 죽는다고! 

잊었어요?"






 


어떻게 잊겠냐며 지도없는 항해를 언급하는 도산.


"난 그 항해가 꽤 근사했어요, 

실패했지만 후회는 안 해.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알아요, 상무님 말대로 지도없이 떠나면 죽을 수도 있죠.

근데 살아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길을 만들죠."



도산은 실패는 겪었지만,

달미와 삼산텍과 함께한 지도없는 항해가 근사했다고 말함.











도산이는 실패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주의고,한지평은 실패로 죽을 수 있다는 생각...

둘 중 한 명이 틀리고 맞다는 게 아니라,두 사람의 가치관 차이일 뿐..
너희의 생각은 어때?




 

추천수24
반대수2
베플ㅇㅇ|2020.12.12 10:49
지평이는 실제에도 있을만한 인물인데 도산이는 드라마에만 있을만한 인물이네ㅋ 드라마니까 실패가 좋았지 현실이면 저렇게까지 생각이 들까? 가타부타 생각도 전에 실패 후 정신이든 뭐든 이미 죽어있을걸.
베플ㅇㅇ|2020.12.12 10:23
도산이는 너무 이상론자가 아닌가싶음 반면 한지평은 그 바닥에서 오래 일해와서 많은 경우를 본 후에 내린 최선의 절충론인 거 같고 나도 뭐가 맞는지 요즘 고민 중인데.. 도산이는 결과론적으로 잘됐을 때 가능하지 실제 현실에서는 좀 어렵지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한
베플ㅇㅇ|2020.12.12 10:38
난 지평이 인생을 이상적으로만 살면 얼마나 좋겠어 도산이는 성공을 했으니까 할 수 있는소리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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