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요.. 죄송합니다.
2019년 1월 2일에 첫직장에 들어가고 나서 2020년 2월 초에 회사가 경영적인 부분이 악화돼서그 전부터도 월급을 두번에 걸쳐서 주는일이 많았고 퇴사 전전달 12월급 나머지가 1월달 월급날이 돼도안들어와서 그냥 퇴사 했고 3개월동안은 정말 그냥 쉰거 같아요. 그리고 슬슬 취업을 해야될거 같아서 이력서 넣고 면접을 보러 다녔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사회엔 저와 비슷한 스펙을 가진 아니 저보다 뛰어난 스펙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벽이라는걸 느낀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몇달동안은 취업을 포기하고올해가 마지막 20대이기도해서 같이 쉬는 친구랑 정말 열심히 놀았던거 같아요.내가 태어나서 정말 이렇게 열심히 논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그 친구랑 열심히 놀았고다시 9월부터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러다니는데 처음에 면접을 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좋았어요.그래도 아예 안부르는 회사보다 면접이라도 불러주는게 어디냐 해서 많은 곳을 면접을 보고 10월에 한번 회사에 들어갔다가 업무가 너무 단순업무라서 경력이 쌓일거 같지 않아서 2주 다니고 그만뒀습니다. 그로부터 2달정도가 지났는데 그동안 또 면접을 많이 보러다녔어요.면접을 보러가는건 좋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서류는 합격해서 면접이라도 보는게 어딘가 싶었는데오늘 면접을 또 갔다왔는데 슬슬 지치더라구요. 면접만 보고 채용이 안되니... 부모님은 포기하고 그냥 생산직 가라고 하시는데 저도 원래는 생산직은 정말 취업이 안되면 마지막에 가려고 했는데 슬슬 지쳐서 포기를 하고 지방으로 내려가야될거 같은 생각도 들어요.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취업을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좀더 쉴 계획이신가요?저는 이제 잘 모르겠어요.. 극단적인 생각도 들고 왜 살아야되는거지? 이런 생각이 자주 드네요..뭔가 취업이 안되니까 인생의 실패자가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