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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영화들 중에서요

ㅇㅇ |2020.12.10 21:32
조회 831 |추천 0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이요.

다 그런 건 아닌데,
특히 스파이더맨 같은 영화 보면 짜증나지 않아요?
저 페미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고 여혐도 없어요.
근데 여자 주인공들이 맨날 민폐 끼치고
의도적인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남주가 하는 일 방해하고..
예를 들어, 지금 톰 홀랜드 나오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고 있는데
흑인여자(리즈)가 네드랑 통화하던 휴대폰을
갑자기 예의없게휙 뺏어서 남주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지가 할 말만 중얼대다가
결국 네드의 가방에 있던 외계물질 방사능 받아서 엘베 고장나고
겨우겨우 사람들 다 구하고 이제 마지막에 리지만 구하면 되는데
리지가 빨리 안 나가고 망설여서 결국 떨어질 뻔한 거 또 구해주고
걔 때문에 남주 엘베로 떨어지면서 위험할 뻔 하고..

뭔가 이런식으로 여주가 의도했든 아니든 다 떠나서
여주의 행동이 남주의 목표에 자꾸 훼방을 놓게 되는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너무 보기가 싫어지고 짜증나요.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런 건 아닌데,
히어로물에는 특히 여자들을 someone needed to be rescued
이런 존재로 그리는 게 너무 답답하고
여자 = 민폐충
이런 이미지 심어주는 것 같아서 짜증나요.
게다가 하필 여주 아빠가 빌런 ㅋㅋㅋㅋ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캡틴 마블 & 블랙 위도우처럼 강인한 캐릭터도 있긴 하지만..
방금 스파이더맨 보다가 급 짜증나서 글 써요 ㅋㅋㅋㅋ 하

내용이 짜증나니까 그런 건지는 몰라도
톰 홀랜드 입모양 너무 어벙한 것도 보기 싫고..
스파이더맨은 대대로 잘생기고 멋진 배우보다는
일부러 nerd 느낌에 찌질하고 애매하게 생긴 배우를
캐스팅 하는 것 같아요.
그게 피터 파커의 캐릭터인가..

토비 맥과이어 찌질 그 자체
앤드류 가필드 웬 찌질 소두 뭉개진 멸치
톰 홀랜드 난쟁이에 입모양이 볼 때마다 복어 같아서..
입술 너무 얇고 아랫턱이 더 튀어 나오고
디폴트 얼굴 자체가 뭔가 억울한 표정..
입 안에 바람 잔뜩 담고 있는 것 같은 하관..
지금 생각해보니 토비 & 앤드류 & 톰
역대 스파이더맨 셋 다 아랫턱이 윗턱보다 튀어나온
주걱턱 부정교합인지 뭔가 이상해요.
그게 스파이더맨 외모의 특징 중 하나인 건가..

특히 톰 홀랜드는 목소리까지 가벼워 보이는 목소리..
실제로 어벤져스 멤버들 사이에서
인터뷰나 티비 츨연 할 때마다 혼자 스포일러 오지게 하면서
입 가볍기로 유명하다면서요.
로다주가 톰 홀랜드 입 막는 짤도 봤어요.
사람 자체가 뭔가 무게감이 없어 보여요.
서양인 치고 키도 작고 어좁이라 더 왜소해 보여요..
프로필 173 이면 실제키는 170 이나 되려나...
조셉 고든 레빗 느낌.

코로나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어벤져스 시리즈 몰아서 보는 중인데
스토리 전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려고 했는데
그냥 스파이더맨은 넘기고 봐야겠네요.
스파이더맨 너무 보기 싫어서
지금 몇 시간째 1시간19분에서 진도가 안 넘어가는 중이네요.

아래 사진은 앤드류 가필드 볼 때마다 생각나는....
합죽이 표정의 할아버지 얼굴...



아래 사진은 보는 사람까지 입에 힘 들어가게 만드는
불편한 톰 홀랜드의 디폴트 입모양....





입이 돌출되어서 그러는 거겠죠?
그림자만 봐도 입툭튀
저는 톰 홀랜드 볼 때마다 입툭튀 밖에 안 보여서 미치겠어요..
ㅋㅋㅋ





스파이더맨 보다가
여주 캐릭터만 민폐충으로 만드는 거에 짜증났던 건데
마지막은 톰 홀랜드 얼굴 까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톰 홀랜드 팬들께는 미안해요.
코로나 때문에 운동도 못 하고 집에만 있으니
점점 부정적이 되어가는 듯요.
긍정적 기운 좀 받고 싶네요.... 휴
추천수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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