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슴살이고 서양 여행으로라도 가본 적 없고 그냥 외모를 떠나서 서양사람들 너무너무 좋고 서양에서 가정도 꾸리고 싶은데(환상 어느정도 있는 거 ㅇㅈ하는데 유튜브나 틱톡으로 서양 애들 컨텐츠만 봐서 막상 환상과 다른 실상같은 거 아예 모르진 않아!)
집이 부자도 아니고 코로나도 그렇고 막막하고 우울하다..
솔직히 서양사람 아니면 교포도 상관없이 그냥 그 문화에 녹아있는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고 싶은 거라서 국내 남자나 혹은 국내에서 직장갖고 하는 거에 큰 관심이 없는데 진짜 뭐부터 해야할 지 감이 안 온다 유학이나 해외취업이나 워킹홀리데이 이런 것도 해야 할텐데 알바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됐고 해서 ㅌㅋㅋㅋ돈부터 모으고나 생각해야 되는 걸까? 나 너무 막연하게 사는 걸까..? 가끔 내가 동양인이어서 제약되는 장애물을 새삼 실감할 때마다 너무 우울해 물론 한국인이어서 자랑스럽고 좋지만 서양에 아예 살고 싶어
당장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