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의 진지한 고민~~~ 너무 소심해졌어요~

csse |2008.11.22 14:27
조회 233 |추천 0

흠...제가 예전보다 많이 소심해진것 같아서 글을 쓰네요.

 

전 일단

 

중2떄까지 존l나 웃기고 말빨 지존인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어렵다라는 말이 정말 이해가 안됬을 시기였죠.(1분이면 동무가 생겼습니다 농담 아니라 )

 

근데...요게 미국 갔다오면서 기죽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가족의 중요함을 알은건지 ㅆㅂ 뭔지

 

가족하고 있을떄만 편하고 친구들과 지낼떄 불편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미국의 가정중심 사회)

 

이게 중3떄 일입니다. 그렇게 새학기가 시작되고 역시나 불편함을 느끼니 왕년개그가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잘 지냈는데 중3되니깐 미국 영향떄문인지 급소심해지고 아무튼 중2떄랑 정말 틀렸슴돠~

 

그렇게 지내다 정말 쥑이는 친구 한명,중1떄부터 쭈욱 BF였던 넘 그리고 두루두루 친했습니다.

 

쥑이는 친구는 저랑 같이 중2떄 끝발좀 날렸던 넘인데중3되서 저처럼 젖된 케이스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지냈는데 역시나 개그가 안나오니깐

 

"xx이 예전 같지 않네" "xx 성격 많이 변한것 같지 않냐???xx 옛날의 막장 개그 어디간거야"

 

속상했습니다.

 

그렇게 있다 막장인 관계로 여자애들과 트러블이 자주 생겼죠(중1~2떄는 트러블 그렇게 생겨도

 

지들이 앵기더만 왕년발 안나오니 다  가더군요.) 여자애들 먹는 음식 손으로 주워먹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개쪽 아무튼 그렇게 해서 울반여자애들과 앙숙이 됬습니다.(정말 몇몇 뺴고 ㅄ들이

 

많긴 많았습죠)  뭐 이러쿵 저러쿵 지내다가 언젠가 부터 친구관계에 너무 집착하게 됬습니다.

 

중3떄 배신이란걸 태어나서 처음으로 당해봐서(전 중2떄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었습니다  정말로 그래도 학교

 

오토바이들하고도 두루 친하고) 그런지 사람에 신뢰 가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렇게 고1이 됬고, 캬~~~고딩돼니 별에별 곳에서 애들 많이 오더군요.

 

초딩떄 친구 중딩떄 친구 애들 모이다 보니 중3떄 일은 잊은건지 갑자기 개그가 물밋듯 뿜어져 나오더군요.

 

그렇게 해서 고등학교 생활 정말 잘 했습니다!!! 별 5개 중에 6개

 

고등학교 생활 하면서 느낀거는

 

"아...그래 이태까지 나에겐 bf가 그리 많지 않았어 라는것이었죠...

 

그야말로 학교가서 노가리 까고 인사하고 밥 같이 먹는 친구들이 아닌 목숨까지 함꼐할 애들이

 

내 주변엔 별로 없다고 느낀거죠

 

그렇게 BF들을 찾아나섰고 생각해보니 나를 위해 지 목숨 안아껴줄 넘들 몇은 되더군요.ㅋㅋㅋ

 

어떻게 하다 보니 미국까지 왔네요.

 

휴~~근데 미국에서도 중3떄문인지 소심하고 예민해졌네요.

 

저 사람이 날 나쁘게 보나보다 이런식으로요 여긴 남의 땅이니깐 그런것도 있겠지만

 

여 미국놈들 눈썰미가 장난 없습니다. 김전일 뺨땨구 후릴정도 그니깐 쳐다보면 꼬라본다는

 

느낌이 들죠. 그럼 쓰윽 한번 쳐다봐 주면 또 피익 내리고

 

글구 중3떄 여자애들하고 사이가 안 좋아서 다른 여자애들한테 괜한 인상 줄까봐

 

걱정되기도 하구요

 

제가 이래뵈도 A형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