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가끔와서 눈팅하는 여자입니다
저는 여태껏 남자만날때 주로 보는게
외모,성격,건강 이런식으로 봐왔고
항상 좀 잘생긴 연하남만 만나왔었어요(현남친도)
근데 얼마전에 아는언니가 결혼을 했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자기도 얼빠였었는데 다 필요없고
돈많은남자 만나서 돈맛을 보니까 없던 사랑도 생긴다고
나이6살이나 많은 외모별로인 남자인데도 좋아지더라고
남편이 한달에 생활비 천만원씩 준다고 말하면서
너도 지금남친말고 나이도있고 돈도있는남자
잘골라서 결혼하라고 그게 여자인생2막이라고
이런말을 하는데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남자볼때 돈이나 능력보다 외모나 성격을 보는 제가
참 아직도 세상물정 모르고 멍청한건가도 싶어요
결혼하신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