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남자입니다 여자친구29살이고 만난지는 100일되었으나 어제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저희커플은 스케줄을 월초 다 각자 달력에 기록을 해놓습니다 12월 첫날에 여자친구가 저한테 12월 12일은 울진에사는 소방관 친구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답니다 저희는 대구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방관여자친구라고 당연히 생각했고 둘이서 오랜만에 만나니 재미있게놀아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12월9일 100일날이되었습니다
오빠한테 물어볼게있는데 울진에사는 친구 멀리서 내려와서 잘곳이 없는데 우리집에서 자고(여자친구는
자취를합니다) 본인은 동생집에서 자도되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순간당황해서 울진에사는친구 남자였어? 물었더니 소방관이라고 애기했자나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놀라고 마음이 조금그랬지만 서로 기분내어 100일날 데이트하는데 기분 망치고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굳이 모텔도 많은데 여자 혼자사는집을 비워주고 니가 나가서 자야겠냐? 물었더니 결혼도했고 와이프도아는사람이다 라고 애기하면서 모텔에서 재우는게 자기는 마음이 안좋다는겁니다
저는 그래도 믿고 니가 정그러고싶으면 그렇게하도록해라하고 하고 100일날싸우기싫어 끝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는 11일 저녁에 전화가와서는 오빠 친구 그냥 모텔에서 자기로했다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그래 그게맞아 결혼도했는데 남사친 와이프한테도 예의가아니고 오빠한테도 그건아니야 잘했어라고 애기를하니 오빠는 허락해줄때는 언제고 왜이제와서 딴말하냐고.....
사귄지 얼마안지났을때 여자친구가 저한테 오빠는 남자와여자가 펜션가는걸 어떻게생각하냐고 물어봐서
진짜 친한친구면 다같이놀러가는건 이해하지만 둘이서가는건 아니지 라고 애기한적이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오빠는 쿨한사람인줄 알고 재워도되냐고 물어본건데 쿨하게허락할땐 언제고 딴말이냐고 하더라구요... 저는그래서 상식적으로 당연히 모텔에서 자는게 당연한거아니가? 오빠한테 그걸 물어보는 니가잘못된거아니야? 오빠 배려한다면 그게 맞는거아닐까? 이렇게 계속 서로 똑같은말만 되풀이되다 저도 화가나서 더이상 대화가안된다 끊자하고 끊어버리니 헤어지자고 카톡이 오더군요
여러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디 여러분이 제관점이라면 제가 허락해주고 뒤늦게 딴말한 제잘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