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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같이 살기 싫네요

꽃선비 |2020.12.14 22:42
조회 4,192 |추천 9
결혼10년차.아이둘.나이 41.
작년까지는 부부관계가 괜찮았어요.애들하고도 잘 지내고.
근데.올초부터.아내가 관계를 조금씩 거부하더니 이제는 한달에 한번도 안하려 하네요.대부분 내가 먼저 하자고 했고.거부도.많이 당해서 자존심도 심하게 꾸겨지고.그래도.부부니까 한번 응해줄거라 생각해서 기회가 있으면 분위기도 잡고 해도 거부를 하니. 이렇게까지 같이 살아야하나 싶네요.하루는 너무 힘들어 솔직하게 얘길했더니.알겠다고 하고는말뿐이었네요.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일주일에 2번만이라도 해줬으면 하는데 ㅠㅠ. 이제는 혼자 해결하는것도 한심한거 같고 자존감은 바닥이고. 지금은 대화하기도. 얼굴보기도 싫고.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ㅎㅎ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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