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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덜기분나쁘게말하는법 부탁해

쓰니 |2020.12.15 13:46
조회 96 |추천 0
반말써도되는지모르겟는데 편하게쓸께요 ㅠ

묻고싶은건 남자사람친구가 너무 한심한데 어떻게말해야할지 고민되서 글쓴거니까 밑에 글을 꼭 읽어줘

일딴 친구는 27살이고,
원래는 지방에 부모님이랑 같이살다가
한달전에 서울 올라오면서 부모님이 월세보증금해줬고,
직장다닌지 한달안되서 코로나로 무급휴가중,
성격은 내가 보기엔 둔한편같음,
그리고 부모님한테 빚진게많다고 꼭 효도하고싶어해
돈 많이벌어서 효도하고싶다고 항상 말해왔어
그래서 그런건지 효자인지 마마파파보이인지 구분이 잘안돼...

본론 말할게 일딴 내가 애한테 마마 파파보이인걸 느낀게 대화를 좀 하다보면 중간중간
엄마가 하지말래. 아빠가 하지말래. 엄마가 그렇게 하라는데? 아빠가 이렇게 말을 해....

엄청많은데 하나만 꼽자면
코로나 단계 올라가면서 집합금지 때문에 직장이 문을 닫아서 친구가 무급휴가되었어
그래서 월세랑 공과금 핸드폰비를 내야하는데
어떡하냐고 큰일났다고 일용직이라도 뛰어야겟다.
이런 대화하고있는데
괜찮다고 다 생각이 있다고,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실거라고 이렇게 말을해..
그래도 나이가있는데 효도한다면서 너무 기대는거 아니야? 하니까
답이 좀 오래 없더니 아냐 엄마가 휴대폰비는 원래 내주시던거고 아빠가 일용직은 하지말래 월세랑 내주신다고 이래..
애가 너무 한심해보이기도하고......마마파파보이가 아닌가 헷갈려...??

그리고 애가 너무 말이많아서
항상 모르는게없어. 무엇이든 다 설명해
별명이 백과사전이야
주변친구들이 놀릴라고 백과사전이라고 별명지어준건데 애는 둔해서 모르고 좋아해
근데 이게 진짜 너무 피곤하거든
말 들어주기가 너무싫어서 알고있다고 하는데도
이건 모를꺼라면서 옆에서 더 설명하고..
지식인인척 길게 오래말해
중요한건 모르는게생기면 몰래 찾아서 아는거처럼 설명하는것도 있어
이거 고치게할라면 어떻게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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