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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공감 자극한 <허쉬> 수연-지수 서사

ㅇㅇ |2020.12.15 17:17
조회 6,020 |추천 18


 

JTBC 금토 드라마 <허쉬>


(스포주의)











이지수(윤아)와 오수연(경수진)은



 

면접장에서 처음 만난 인턴 동기


 

 

"인턴 지원, 대학 졸업하고 처음이죠?"


- 네, 언니는...


"난 마지막이요. 나한테는 저 문이 잘 안 열리더라고요"




지수는 명문대 출신,

수연은 지방대 출신





그렇게 함께 인턴에 합격한 두 사람








 

 


창가에서 점심을 먹던 중,

시멘트 벽에 핀 꽃을 발견한 지수.



 


-점심은??


 


"김밥! 언니 신발 샀어?"



 

 

 

- 어때? 괜찮아?


"잘 어울려 예쁘다. 

언니 이리와서 이것 좀 봐봐"




- 예쁘다~ 


수연에게 꽃을 보여주는 지수





"근데 이 꽃 이름이 뭐지? 그냥 들꽃인가?"



 

-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와서 겨우겨우 피었는데,

기왕이면 예쁜 이름 하나 지어줘~


 

"음...수수화 어때?"



 

- 수수하게 피어서?



 

"아니! 수연이의 수! 지수의 수!

우리가 발견했으니까 ㅎㅎㅎ"



 

- 오~ 수수화 좋다!!



 

 

"어우씨. 근데 여기 생각보다 되게 높다"


- 그러게. 되게 높네.



  

"수수화, 너 새삼 대단하다~"





 

-물 주자 ㅎㅎ


"나도 나도

언니 닮은 것 같애"




 

수수화를 보며 즐거워하는 지수와 수연











시간이 흘러 인턴 마지막 날이 되고,

 

한 식당에서 국장과 준혁(인턴들 사수)이 얘기를 나누고 있음


국장은 취재하는 사람보다

기자가 학벌 낮으면 깔본다는 이유로

준혁에게 책임지고 오수연만 들어내라고 함



 

얘기 도중 콩 소리를 내며 옆 방의 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노려보고 있는 지수와

고개를 숙인 수연이 있었음



 

그리고 그 앞에 다른 인턴들



 

학벌이 부족한 자신만 자르라는 얘기를

인턴 동기들과 함께 들은 수연



면접장에서 지수에게 말했듯이,

[매일 한국]은 수연에게 마지막 기회였음


 

안 그래도 속상한데 

인턴 마지막 날,

선배가 당직까지 수연에게 맡김 


 

그런 수연을 위해 직접 싼 김밥을 가져온 지수와


 

그제서야 웃는 수연



 

"기다렸다가 같이 갈까?"



 

- 아니야. 차 끊겨. 김밥 잘 먹을게 


"그래 ~ 그럼 나 먼저 간다! 수고해!"



 

 

한참동안 지수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수연



 

 

혼자 남은 수연은 노트북을 열고

작성하던 기사 창으로 들어감



 

 

(기사 내용을 보면 수연의 이야기)



 

그 순간 준혁에게 온 문자.



 

수연은 답장을 보낸 뒤,


 

기사 송고 버튼을 누름


 

 

지수와 수수화를 바라보던 창문에 홀로 서서

준혁에게 문자를 보내고


 

 

 

지수가 싸 준 김밥을 먹는 수연


- 와~ 꿀맛이네. 인생 김밥이다. 지수야...







그리고


 

 

 

신반끈을 고쳐 묶는 수연



 

혼자 퇴근 하던 지수는 큰 소리를 듣고 놀라고....











 


 

받지 못 한 전화.

떨어진 김밥.

수수화....









 

그리고 인터넷에 올라온 수연의 유서...









예고편에서 일이 커지지 않게 

인턴들에게 수연의 조문을 가지 말라고 하는데.......




 

 

지수 본체 피셜

가장 애정가는 캐릭터 -> 수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수 돌려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ㅇㅇ|2020.12.17 09:19
뻔했지만 그래도 슬프더라..참 현실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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