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재혼이라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둘 있습니다 쌍둥이고요
아이들은 전부인이 키우고 있고 남편이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다 알고 결혼한 거구요
근데 남편이 죽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요
그쪽에서 저에게 양육비를 달라는데 제가 줘야하나요?
저와 남편 사이에는 5살 난 아들 하나 있구요
그쪽에서 주장하는 건 남편의 유산을 제가 받았으니 그 돈에서 양육비를 줘야한다...인데요
유산...정말 얼마 없습니다 저희 애 키울 정도도 안 돼요
그쪽에서 법적으로 남편과 전부인 사이에 있는 아이들의 지분을 청구할 수 있다는데요
지분을 정말 청구할 수 있나요? (정당한 권리면 이건 문제 되지 않지만 궁금해서 여쭙니다)
또 제가 양육비를 줘야하는 게 맞나요?
시부모님께선 저희가 줘야하는 게 아니라고 하십니다